2020활동가이야기주간행사가 끝났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임운영자분들을 위한 주제별 이야기카드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야기모임 주최자를 위한 최종 안내문 (모임 개최 전 꼭 읽어보세요) 

  모임기록 관련 올려주신 내용 중 개인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기록지와 회고지는 운영진이 저장/보관 후 게시글에서는 삭제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조직문화[11.5/서울] 회의에 회의적인 활동가들 "왜 우리 회의는 이 따위지?"

#. 모임 정보

  • 모임운영자  : 열쭝 (비영리 연구단체)
  • 개최날짜 / 시간 : 11월 5일(목) / 오후 7시~10시
  • 개최 지역 : 서울시 서대문구
  • 모임 장소 : 미정
  • 모임 개방여부 : 초대하는사람만(V )
  • 참가자 초대 및 모집 방법 : 그 동안 만나왔던 '회의 회의주의자' 활동가를 초대하려 합니다.


#. 모임 내용 설명 _ 아래에 (1)모임 주제(2)진행 방식 등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세요. 
* 다만, 활동가이야기주간 취지에 맞지 않는 개인적인 친목모임이나 활동/활동가와 전혀 무관한 모임은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모임 등록 마감 후, 10월 20일에 지원대상 모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1) 모임주제 설명

회의는 민주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어쩐 일인지 회의를 할 수록 일만 복잡해지는 상황. 이렇게 회의를 많이 하는데도 왜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일만 많아지고 의사소통을 하기는커녕 오해만 쌓일까요? "비영리는 다 이래? 이럴 거면 차라리 위에서 지시하는 대로 일하면 좋겠다"는 영리조직 출신 동료의 말에 저는 선뜻 "아니야"라고 답할 수 없었답니다. 그런데 나만 그리고 우리 조직만 그런 게 아니었어요. 다른 단체 활동가들도 다 비슷한 고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우리 회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까요?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각자가 겪은 '회의에 회의적일 수밖에 없던 상황'을 공유하고, 그동안 쌓인 갑갑한 마음에 공감하며 서로 위로하고 싶어요. 더 나아가 조금 더 괜찮은 회의를 하기 위한 개선점이나 대안을 이야기해보면 더 좋겠고요. 

사실 회의는 조직문화와 구조와 직결되는 문제라서 한번의 모임으로 이게 쉽게 해결될 것 같진 않아요. 우리는 활동의 전문가일 뿐 경영이나 조직문화 분야의 전문가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서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회의가 힘들었던 이유는 단순히 회의시간이 길고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조직 안에서 겪는 불합리한 의사소통이나 업무진행 방식 때문일테니까요. 그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우리들은 한결 단단해질 거예요. 그 힘으로 조금 더 괜찮은 회의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진행방식

자유 발언 및 토론

  • 각자가 경험한 회의 문화 공유하기: 우리 회의는 무엇이 문제일까요?
  • 회의문화의 개선점, 대안 이야기하기: 이렇게 회의하고 싶어요. 



#조직문화 #5일 #서울 #서대문 #초대

저희는 세명이 모여서 각자 회의에 대한 회의적인 경험을 나누었어요. 

마침 저마다 업무가 좀 많이 몰려서 피곤했지만 알차고 즐겁게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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