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활동가이야기주간행사가 끝났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임운영자분들을 위한 주제별 이야기카드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야기모임 주최자를 위한 최종 안내문 (모임 개최 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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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대[11.4/김해]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돌봄에 대한 공유와 대응

#. 모임 정보

  • 모임운영자 : 홍형숙(돌봄교육)
  • 개최날짜 / 시간 : 11월 4일(수) / 오후 6시
  • 모임 장소 : 김해시 김해대로 361번길 34
  • 모임 개방여부 : 초대하는사람만(ⴸ)
  • 참가자 초대 및 모집 방법 : 진영읍 돌봄교사와 학부모


#. 모임 내용 설명 

(1) 모임주제 설명

코로나 19의 전파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동이 홀로 집에 있어야 하는 돌봄 공백도 문제가 되지만,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교가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양육자가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안은 아동이 가정에서 학대를 경험할 가능성도 높이고 있습니다.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정내에서 벌어지는 아동학대를 발견하고 개입하는 것은 더 어려운 상황이라 그 위기는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계층 높으며 돌봄휴가나 재택근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개별 돌봄을 할 수 있지만, 저소득층은 이러한 자원을 이용해 돌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의료인력뿐만 아니라 보육,교육,사회복지,아동보호등을 수행하는 최전방 필수 인력의 가족에 대한 지원도 보상 차원에서 강화해야한다.


(2) 진행방식

코로나19 재난시대에 아동돌봄교사와 학부모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한 경험 등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고 치유해 보면서 현재 아동돌봄현장에서 대응해 나가야 할 방법, 실천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공유해 본다.


(3) 이야기 공유내용마무리

여전히 존재하는 코로나와 안전에 대한 열망은 더욱 돌봄의 최전방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겨운 책임을 더해 갑니다.
코로나 19의 위기에 돌봄정책만으로 아동돌봄을 해결한 나라는 아직 없습니다.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 결국 소득계층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개별 돌봄을 확대할 수 있도록 나라가 고민해야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음방역의 시간을 갖으며 돌봄이 각 가정만의 몫이 아니며 마을과 이웃이 나라가 함께 한다는 그 출발의 인식과 실천이 지금 필요합니다.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 시작이였지만 서로의 꿈과 사랑, 우리에 대한 마을 다시금 경험하는 따뜻한 마음방역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4일 #재난시대 #초대 #경상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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