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활동가이야기주간행사가 끝났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임운영자분들을 위한 주제별 이야기카드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야기모임 주최자를 위한 최종 안내문 (모임 개최 전 꼭 읽어보세요) 

  모임기록 관련 올려주신 내용 중 개인정보와 이야기가 담긴 기록지와 회고지는 운영진이 저장/보관 후 게시글에서는 삭제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난시대[11.2/서울] 코로나19 시대의 지속가능한 생태활동

#. 모임 정보

  • 모임운영자 : 변혜리 (서울)
  • 개최날짜 / 시간 : 11월 2일(월) 저녁7시 
  • 개최 지역 : 서울시 은평구
  • 모임 장소 : 서울시 은평구 불광역 인근 
  • 모임 개방여부 : 초대( 0 ), 참가자모집( )
  • 참가자 모집 방법 : 초대


#. 모임 내용 설명 

1. 이야기모임을 주최한 이유(목적)

- 지구적 문제(환경오염,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 생태도시 구상 등)를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의 필요

- 친환경, 생태중시,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제시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도심형 생태교육, 먹거리정원(키친가든)에 대한 관심사

2. 모임을 준비한 과정

- 퍼머컬처에 관심이 있는 시민동료 모집(온오프라인 모집홍보 병행)

- 모집참여자와 이야기카드를 통한 마음열기

- 생태환경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 교환

3. 모임에서 나온 이야기

- 채소, 과일, 나무 등이 멋지게 어울려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다보니 더 재미있게, 유익하게 생활에 접목하는 기회가 많아질거란 희망에 기쁘다.

- 코로나가 정말 우리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많이 변화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진짜 그런가 하는 의문도 동시에 든다. 걱정은 많은데 환경, 기후, 삶의 방식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변화가 일어나야 할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업, 농촌의 생태 환경과 삶의 방식들을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

- 오늘 모인 사람들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는 것 같다.

- 포스트코로나19 이후를 준비해야 하는 우리들의 공통점은 지구와 공동체 커뮤니티에 대해 공감한다는 점이었다. 단순한 소비 보다 생산적 활동이 더 주를 이루는 장이 많아지길 바란다.

- 각자 삶의 방식은 다르고 다양하지만 틀린 것은 없다. 공통의 관심사를 출발로 서로 소통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잘 해결해갈 수 있을 것이다.

4. 모임이 끝난 후 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

- 일회성 모임, 소비적 모임으로 끝낼 자리가 아닌 계속해서 논의와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야 하는 모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다양한 생산물이 생기면서 생활의 편의가 증가하더라도 하나 뿐인 지구, 자연환경이 오염되면 인간 종 뿐만 아니라 생태계 내 모든 생명들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상적인 노력들을 해가야 할 것 같다는 다짐이 듭니다.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들이 계속되고, 이것이 사회의 문화로 점점 확산해나간다면 아름다운 지구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모임 운영에 대한 회고

- ‘생태’와 ‘친환경’, ‘친자연’이라는 주제로 모인 사람들이다보니 다른 공통점이 없어도 이야깃거리가 풍성하게 나왔습니다. 또한 기존의 자연에 대한 인식과 생태에 대한 시선이 보다 넓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도 증가하고, 다양한 식물들의 보기 좋은 양육을 위해 농약 등의 화학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피치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듣고 생각을 나누면서 알게된 정보들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콩식물이 지력을 회복하는 데에 큰 작용을 할 수 있고,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도 다양한 작물을 섞어 심어 농작물이 서로 돕는 형태로 자연이 보호된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재난시대 #2일 #초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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